설교 · 깊은예배

손에 내어주다

2026-09-10 (올린 날짜) · 사사기 4장 · 박예진 전도사

아래 글은 유튜브가 자동으로 받아쓴 자막입니다. 사람이 옮겨 적은 것이 아니라 기계가 들은 것이라 잘못 적힌 낱말이 섞여 있습니다. 설교를 찾고 되짚어 보는 데 쓰시고, 정확한 내용은 위 영상으로 확인해 주세요.

네. 지난주에이어서 이번 주부터는 드디어 사사기라는 이름 답답게 사사들이 등장하기 시작했죠. 첫사 온니엘을 시작으로 에훗 삼간의 이야기를 묵상했습니다. 그리고 오늘은 사사들 중에서 유일한 여성 사사이자 동시에 선지자였던 드보라의 이야기를 함께 살펴보려고 합니다. 드보라 이전에 사사였던 에웃이 죽자 이스라엘은 다시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합니다. 이런 모습은 사사기 전반에 걸쳐 계속 반복되는 모습인데요. 사사기는 범죄, 심판, 부르짖음, 구원이라는 큰 사이클이 계속

반복되었습니다. 이번에도 마찬가지로 심판을 당한 백성들이 하나님께 부르짖자 하나님께서 사사를 보내셨는데 그게 바로 드보라였습니다. 하루는 드보라가 바락이라고 하는 이스라엘의 대표자를 불려서 이렇게 말하죠. 우리 말씀을 함께 읽겠습니다. 시작. 주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분명히 이렇게 당하셨습니다. 너는 다리 지파와 스론 지파에서만을 이끌고 골자하라. 약의 군위가 시사와 그의 철거와 그의 많은 군대를 부가로 끌어들려 너희 손에 넘어리라. 네. 지난주에이어서 또 철 병거가

등장했습니다. 어, 유나이 사사기 4장에서는 더욱더이 병거 이야기를 많이 하는데요. 무려 900대의 병거가 있었다고 기록하죠. 이것은 가나안 왕 야빈의 세력이 그만큼 강력했음을 보여주는 장치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이 야빈 왕에게는 시스라고 하는 군 지위관이 있었어요. 바락은 바로이 시스라와 싸워야 했습니다. 무려 900대의 병거와 수많은 강력한 군대를 거느리고 있는 바로 그와 말이죠. 그런데 드보라는 바락에게 두려움 따위는 전혀 일도 없는 모습으로 주의 말씀을 전합니다.

그녀는 그저 덤덤하게 900대 병거가 어쨌든 그런 거 상관하지 않고 이렇게 말해요. 하나님께서 시스라와 그의 병거와 그의 많은 군대를 당신의 손에 넘겨 주겠다라고 말씀하셨다고 말이죠. 병거가 900대든 9천대가 있든 하나님이 치시면 살아남을 자가 없다라는 것을 드보라가 믿었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그런데이 말씀을 전해들은 바락은 오늘 어떤 모습을 보여주고 있나요? 네. 그가 드보라에게 말합니다. 당신이 간다면 나도 가겠습니다. 그러나 당신이 함께가 주지 않는다면

나도 가지 않겠습니다라고 말합니다. 우리는이 모습을 볼 때 바라기 모습이 어쩌면 두려움에 사로잡힌 조금 믿음이 약한 것과 같은 그런 모습으로 보이기도 합니다. 전심으로 하나님을 신뢰하고 전적으로 순종하며 나아가는 모습은 아니니까요. 그는 조건적으로 순종하죠. 드보라가 함께 간다면 이것이 그가 내 건 그의 조건이었습니다. 여러분 드보라는 지금 그 어떤 병거와 그 어떤 군사력보다 더욱더 강력한 하나님의 약속을 바라게 주었어요. 당신 가십시오. 하나님이 그 모든 것을

당신 손에내어 주실 것입니다. 당신은 승리할 것입니다. 하나님이 당신과 함께하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여러분, 그러나 바락은 자신에게 주어진 그 강력한 무기 어쩌면 그것이라고 할 수 있는 그 약속을 붙들지 못했어요. 그래서 눈앞에 보이는 하나님의 사람 드보라를 붙듭니다. 어 그런데 저는이 바락의 모습이 아예 잘못되었느냐라고 그렇게 생각하진 않습니다. 분명 바락이 온전한 순종을 보이지 못한 것은 맞습니다 여러분. 그러나 그는 하나님의 사람, 그 선지자 사사를 의지해서라도

그 길을 걸어가 보겠다라고 말하기도 해요. 저는이 모습이 순종하지 않는 것보다는 훨씬 낫다라고 생각합니다. 여러분, 우리도 때로는 혼자서 순종하기 어렵고 혼자서 도전하기 어려운 순간들이 있죠. 주의 말씀 분명 이것을 말하는 거 같지만 나는 왠지 주님께서 말씀하시는 것만큼의 순종을 못 할 것만 같은 그런 순간들이 찾아올 때가 있습니다. 처음부터 담대하게 묻고 따지지 않고 가는 사람이 과연 몇 명이나 되겠어요? 그럴 땐 내 옆에 나보다 한 걸음 더 앞서고 있는 나보다

조금 더 믿음의 용기가 있는 그런 지체를 의지할 수 있고 더 나가 공동체를 의지할 수도 있습니다. 어쩌면 믿음이 연약한 자 어쩌면 아직 하나님에 대한 어떤 그 마음이 아직은 다 전적으로 전심으로 나아가지 못하는 그런 처음인 사람들에게는 누구나 이렇게 나아가는 순간들이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우리가이 바락의 자리에 머물면 안 된다는 것이죠. 내가 온전히 순종하지 못한 이유, 내가이 사람을 의지한 이유는 내가 약하기 때문이야. 나에겐 이게 부족하기 때문이야라고

핑계해서는 안 된다는 거예요. 여러분, 우리가 나아가야 할 자리는 바락의 자리가 아니라 반드시 드보라의 자리로 나아가야 합니다. 담대하게 믿음을 사용하고 보이지 않는 약속도 마치 보이는 것처럼 믿을 수 있는 그런 자리까지 말입니다. 드보라가 그 바락의 어 말을 듣고 이렇게 답합니다. 네. 제가 당신의 요청들 함께 가겠다. 그러나 시스라는 이제 당신이 아니라 다른 여인의 손에 넘어갈 것이다. 당신은 전쟁에 나가고 승리할 테지만 시스라를 죽이는 그 영광은 얻지 못할

것이다라고 말하죠. 바락은 이처럼 부족한 믿음으로라도 그 길을 걸어갔고 그 길 끝에서 승리를 경험했습니다. 다만 그 승리가 맨 처음 바락에게 주어졌던 약속과는 달랐어요. 승리했지만 시스라라고 하는 그 적장을 죽이는 그 결정적인 영광은 다른 이의 손에 돌아가야만 했습니다. 이웃구 바락이 전쟁에 나가는 날이 다가왔죠. 그는 하나님께서 명령하신 대로 군사 만 명과 함께 시스라의 군대를 어 맞서러 나아갑니다.이 전쟁이 곧 일어나고 있는 긴박한 순간에도 드보라는 변함없이

주의 말씀을 전해요. 주님께서 친히 그대 앞에 서서 싸우러 나가실 것입니다. 여러분 드보라는 자신도 하나님을 신뢰하는 사람이었지만 끊임없이 그 옆에 있는 이에게 믿음이 약한 이에게 믿음의 말을 전해주는 사람이었어요. 하나님께서 약속하셨다. 주님이 함께 하신다. 당신 승리할 것이다. 주님이 당신 앞에서 먼저 앞장서 싸우러 나가실 것이다. 바락은 이처럼 드보라가 전해 준 말씀으로 전쟁에 나아갈 수 있었습니다. 어쩌면 그는 조금 약하고 부족했을지 모르지만 그의 곁에는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바라보는 사람. 그래서 그분의 약속을 끊임없이 들려주는 드보라가 있었기 때문이죠. 어, 여러분, 믿음은 무엇을 보느냐의 싸움인 거 같습니다. 내가 보이는 것만 볼 것인가? 아니면 보이지 않는 것을 내가 볼 것인가? 여러분, 우리는 드보라처럼 보이지 않는 것을 보는 믿음이 필요합니다. 처음에는 보이지 않는 것을 보는게 어렵죠. 그래서 때로는 바락처럼 그것을 먼저 바라보고 있는 자와 함께 동행하며 가야 할 때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궁극적으로

나아가야 하는 자리는이 드보러와 같이 보이지 않는 것을 보는 믿음. 그리고 더 나아가 흔들리고 연약한 자들에게 내가 바라보고 있는 것을 함께 나누며 너도 함께 이것을 바라보자고 말할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전쟁은 드보라가 선포했던 그 주님의 약속처럼 이스라엘의 승리로 끝이 났습니다. 이것은 이스라엘의 승리이기도 했지만 이스라엘 앞에서 앞장서 싸우신 하나님의 완벽한 승리였음을 보여주는 장면이죠. 사사기가 계속 보여주는 것은 전쟁이 하나님의 손에 달렸다는

것입니다.이 승리와 함께 이제 사장이 후반부로 넘어가면서 장면이 시스라에게로 전환이 됩니다. 여러분, 시스라는 앞서 어떤 모습으로 등장을 했었나요? 병거가 몇 대가 있었죠? 네. 900대의 병거를 거느리고 모든 훈련이 잘된 그 군인들을 거느리고 모든 병력을 총동원하여 위풍당하게 전장으로 나왔습니다. 아마 그는 자신의 병력을 보면서 자신을 뒷따내는 그 군대를 보면서 아 이스라엘쯤은 내가 금방 처리하고 돌아갈 수 있어라고 생각했을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결과는 어 전혀

달랐죠. 그렇게 그가 믿고 있었던 군사들이 쓰러져 가고 병거는 무용지물이 됩니다. 그러자 그가 어떻게 하나요? 네. 4장 15절을 함께 읽어 보겠습니다. 시작. 모든 사람을 다하시니 거에서 내려서 그가 믿고 있던 병거 군대 그 무엇 하나 그를 지켜주지 못했습니다. 그가 의지했던 그 막강한 세력이 하나님의 칼날 앞에서 하등 쓸모가 없어졌어요. 성경은 기록합니다. 그 칼날 앞에 단 한 사람도 살아남지 못했다고요. 그러자 시스라는 그토록 자랑하고 의지했던 그 병거에서

뛰어내려 혼자라도 살겠다고 도망을 가죠. 그렇게 도망친 곳이 어디였냐면 헤벨레 안에 야엘이라고 하는 여인이 있는 장막이었어요. 17절에 보면 시스라가 섬기고 있던 야빈 왕과이 헤벨의 가문은 평소에도 가깝게 지내고 있었던 사이였다고 설명합니다. 어쩌면 아마도 동맹 관계 정도였을 것 같아요. 그래서 시스라가 평소 가깝게 지냈던 헤벨의 집으로 위기를 맞이하자 도망을 갔던 거죠. 헤벨의 아내가 그를 맞이합니다. 그리고 그를 안심시키고 대접해요. 긴장이 풀린 시스라가 어

지쳐서 깊이 잠이 듭니다. 그러자 무슨 일이 벌어지죠? 야엘이 그를 장막 말뚝으로 죽이는 일이 발생합니다. 어 정말 드보라가 예언했던 것처럼 주님께서 말씀하셨던 것처럼 시스라는 여인의 손에 의해서 죽임을 당하게 돼요 여러분. 근데 그거 아시나요? 원래 야엘은 이곳에 살던 사람이 아니었어요. 드보라와 바락에 대한 이야기가 계속 나열되다가 갑자기 11절에 보면 헤벨의 가문이 이사를 온 이야기가 기록됩니다. 그리고 다시 전쟁 이야기가 이어져요. 이야기의 흐름상 갑자기

뜬금없는 이야기가 등장을 한 거예요. 마침 헤벨의 가족이 이사를 와서 근처에 있었고 시스라가 마침 그 집으로 도망을 갔으며 야엘에 의해 죽게 되었다는 이야기가 성경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야엘이 어떤 이유로 시스라를 죽였는지는 기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드보라가 예언했던 대로 그 말씀이 성취되었다는 거예요. 무연처럼 보였던 마침 그 가족이 그곳에 이사를 왔던 그것 하나님께서는 그조차 사용하셔서 야님께서 말씀하신 것들을 이루어 가셨습니다. 여러분 시스라는

처음에 병거를 의지했었죠. 그런데 그 병거가 하나님의 손에 의해 무너집니다. 그러자 이번엔 병거를 버리고요. 자신과 의호적인 아이 사람 나랑 친해.이 이 사람한테 가면 나를 도와줄 거야라고 생각했던 그 해벨의 장막을 의지하여 도망을 갔습니다. 그러나 그곳에서도 하나님의 예언대로 그는 생을 마감하게 되었죠. 그리고 야일은 시스라를 뒤쫓아온 바락에게 그의 시신을내어 주었습니다. 오늘 우리가 살펴본이 사사기 4장에는 크게네 명의 인물들을 어 이야기합니다. 먼저는 드보라가

있었죠. 드보라는 하나님의 약속을 신뢰해서 걸음에 두려움이 없었던 사사였어요. 그녀는 하나님을 온전히 믿었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주신 말씀을 읽는 그대로 선포했습니다. 그리고 그 말씀이 성취되는 영광의 목격자가 되었죠. 바락은 어쩌면 믿음이 조금은 부족한 그런 인물로 그려졌습니다. 처음 그에게 주어졌던 말씀 온전히 순종하지는 못했습니다. 그러나 그는 부족하지만 그럼에도 그 길을 걸어갔다는 것입니다. 그의 상대 시스라에 비하면 그가 가진 병력은 너무 부족해 보였어요.

그러나 부족한 걸음이라도 주님 쪽으로 걸어갈 때 그는 영화와 같은 자신의 능력이라면 도무지 일어낼 수 없었을 그런 승리를 경험하게 되었습니다.이어서 야엘은 어땠습니까? 여러분 그녀는 그냥 평범한 가정 주부였어요. 어쩌면 아무도 몰랐을만큼 평범한 사람이었죠. 그런데 그녀를 통해 하나님의 예언이 이루어졌고 바락이 얻지 못했던 영광을 그녀는 얻게 되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시스라가 있었죠. 그는 병거를 의지했지만 의지했던 병거는 그가 기대했던 승리를 안겨다 주지 못했습니다.

그러자 이번에 그는 병거를 버리고 관계를 의지합니다. 그러나 이번에도 그는 그 관계 때문에 결국엔 죽임을 당하고 말죠.이네 이네 사람이 오늘 우리에게 보여 주는 것이 과연 무엇일까요? 하나님께서는 사람이 중요하게 여기는 힘의 기준을 뒤집으셨다는 거예요. 하나님에게 약함과 강함이 우리의 기준과 다르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사람들이 강하다고 생각하는 그래서 의지할 만하다고 여겨지는 것들만 사용하시는 분이 아닙니다. 여러분, 사람들은 자신이 강한 힘을 가진 것 때문에

교만하거나 나의 약함 때문에 나보다 강한 것을 두려워하기도 하고 때로는 더 강한 것을 찾아 의지하여 다니기도 합니다. 그런데 여러분, 오늘 성경에 보여 주는 것을 잘 묵상해 보십시오. 강해 보였던 것들은 다 힘없이 쓰러졌어요. 900대의 병거가 그랬고 그 수많은 장수들이 그랬고 시스라와 가나안 왕 야빈이 그랬습니다. 그러나 약해 보였던 이들은 어떻게 되었습니까? 약해 보였던이는 승리를 얻었습니다. 지극히 평범했던 사람은 하나님의 예언이 성취되는 일에 결정적인 역할을

감당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은이 이야기를 통해서 강함의 기준을 뒤집어 엎으시는 거예요. 아무리 악한 자라도 지극히 평범한 자라도 가능성이 없어 보이는 자라도 하나님의 손에 들렸을 때 그들의 삶이 가장 강력한 도구가 된다라는 것을 오늘 보여 주시는 것이죠. 오늘 사사기 4장에서는 손을내어 주다라는 표현이 자주 등장을 했습니다. 여러분, 누군가 무언가를 손에 얻었다면 그것은 그들이 강하거나 지혜로워서가 아니었어요. 오늘 사사기 4장에 보여주는 것은 주님께서 그들의 손에

그것을내어 주셨기 때문이었다라고 말합니다. 승리는 강한 자의 손에 들리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내어 주신 이의 손에 들린다는 것을 명심하십시오. 여러분, 그러니 철병거를 의지하지 마십시오. 더 크고 강한 것이 나타나면 어떻게 될까요? 우리도 시스라처럼 거기서 도망쳐서 또 다른 것을 찾아 떠나겠죠. 도망치는 삶이 될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의지한다면 어떻게 될까요? 우리의 삶을 그분의 손에내어 드린다면 어떻게 될까요? 그분께서도 오늘의 말씀이 약속하는 것처럼 우리의

손에 승리와 영광과 회복을내어 주실 줄 믿습니다.